Review 2019 상반기
Why write this
- 2019 파이콘을 다녀오고 나서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. 무뎌지기전에 우선 시작 해야 합니다.
- 짧게 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블로그에서 좋은 글을 올리는건 점점 멀어진다고 생각되었습니다.
-> 이건… 이제라도 다시 좀 이어 보려고 합니다.
무슨일이 있었을까?
- 또 이직을 하였습니다.
- 본의 아니게.. 사정이 생겨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. 본의가 아니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심했습니다.
- 그렇지만 면접을 불러주시는 곳이 많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.
- 그렇지만 새로 간 회사에는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.
-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자체 서비스를 하는 회사이고 사람들도 좋은거 같기 때문입니다.
- 나중에 좀 더 이야기 해 볼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.
- 새로 간 회사는 이전까지 프로덕션 레벨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nodejs를 사용합니다.
- 선임 분과 코딩 컨벤션을 맞추고 비즈니스 로직을 확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- 그러면서 이슈 해결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.
- 이직 후에도 손에서 놓고 있지 않는 언어는 golang 입니다. 블로그에는 기록하지 않았지만 매달 golang meetup 에도 참석하고 있습니다.
- 이건 개인적으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. 그렇지만 우선은 현재 자신의 현업에서의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잠시 holding 중입니다.
마치며
- 짦게나마 글을 계속 쓰려고 합니다.
- 이미 6개월 정도 늦었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.
- 파이콘에서의 여러가지 재미중에 하나는 역시 라이트닝 토크라고 생각합니다.
- 세션이 같은 시간에 있어서 못본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어서 좋습니다.
- 깃에는 매일마다 조금씩 그날 배운것들을 기록하고 그걸 기반으로 한달에 하나 정도는 글을 써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못하고 있습니다.
- 주말에 시간을 내서 우선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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