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CP 에서의 서버 설정 (1)
Why write this
- GCP 의 cloud 에서의 점유율이 높은 편이 아닌것 때문인지 생각보다 간단한 부분도 글을 찾기가 힘들었다.
- 글을 찾았다고 해도 해당 글에 친절하게 GCP 내부의 화면까지 가져갔더라도 화면이 내가 지금 보는 것과 다른 경우가 많았다.
- 그래서 우선은 21년 6월 정도로 가장 최신의 경우에 대해서 cdn을 적용한 경우에 대해서 기록해 보려고 한다.
- 공유 하기 위한 글이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나를 위한 글이 될거 같다.
CDN 구성 예상 시나리오
- origin 이라는 서버가 있고 해당 서버와 연결하는 도메인과 cdn 솔루션을 연결한다.
CDN 구성 GCP 에서 필요한 부분 과 설명
- 네트워크 서비스 -> 부하분산 -> 부하분산 생성 -> HTTPS 부하 분산
- 인터넷 트래픽을 VM 으로 분산
- 부하 분산기에서의 이름 정하기
- 백엔드 구성에서 백엔드 서비스 혹은 백엔드 버킷 만들기를 선택한다.
- 지금의 경우에는 백엔드 버킷을 선택하거나 생성한다. / GCP storage === 백엔드 버킷
- 이름과 다른 부분들이 다 이상이 없다면 만들기를 누르고 기다린다.
- cloud CDN 메뉴로 이동
- 원본추가를 클릭하고 이전에 생성한 부하분산기에 연결한다.
- cloud DNS 를 클릭하여 이동
- 기존에 만들어진 도메인에 서브 도메인으로 설정한다. 레코드 세트 추가 해서 A 태그로 추가했다.
- A 태그는 도메인과 ip 로 연결하는 부분인데. 이런경우에는 인스턴스가 재시작되었을때 공인아이피를 할당해두지 않았다면 아이피가 바뀌면서
다시 매핑을 해줘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. 이래서 필요한것이 CNAME 인데.. GCP 에서는 아직 적용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.
마치며
- 이 내용은 개인 기록용으로 글을 보고 따라 할 경우 일 부분에서는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길수 있습니다.
- 개인 기록용이지만 혹시라도 읽고 나서 잘못되었거나 수정해주시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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